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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이센스, 색체의 마술사 ‘웅가로’ 리브랜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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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센스(대표 최지훈)가 프랑스 명품 ‘웅가로’의 다운에이징을 위한 리브랜딩에 착수한다.

이 회사는 2008년 ‘웅가로’의 한국 마스터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했다.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디자이너 엠마뉴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천부적인 색채 감각을 보여주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고 있다. 디자인이 패턴과 색채의 강렬함으로 표현된다.

‘웅가로’는 정통성과 고급스러운 클래식 감각, 유행을 따르는 스타일을 접목해 품격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남성 수트, 넥타이, 남성 잡화 부문을 직접 혹은 협력사를 통해 전개해 왔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중장년층 지지를 얻었다.

2017년 국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카테고리를 다각화하며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브랜드 생명력을 유지, 확대하기 위한 사업 기조를 유지하며 향후 넥타이, 셔츠, 양말, 피혁 액세서리, 언더웨어, 모자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